[굿모닝월드] 다둥이 엄마가 된 판다

2021-06-13 3



말레이시아의 한 동물원, 생후 12일 된 새끼 판다의 모습입니다.

140g이었던 몸무게는 두 배가 됐고, 검은 무늬도 생겼는데요.

엄마는 지난 2014년,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중국이 말레이시아에 임대해 준 량량으로, 벌써 3번째 새끼를 낳은 겁니다.

특히 이번 새끼 판다의 생일인 5월 31일은 말레이시아와 중국이 수교를 맺은 날이라 더 뜻깊다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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